엘리트·풀·하프&하프·10㎞·5㎞ 운영…안전관리 총력
19일 시에 따르면 참가 접수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며 대회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대회는 국내·외 엘리트 부문과 마스터즈 풀코스, 하프&하프, 10㎞, 5㎞ 등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 1월5일 1만명 선착순 모집을 시작한 마스터즈 부문은 접수 개시 이틀 만에 마감됐다.
이에 시는 내부 검토를 거쳐 2000명을 추가 증원했고, 1월27일 진행한 추가 모집 역시 당일 모두 마감되며 총 1만2000명 규모로 확대됐다.
시는 참가자 급증에 따라 교통 통제, 의료 지원,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 대책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 안내와 홍보도 병행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련 부서와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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