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의 핵심 성장 거점도시로 만들 것"
김 대표는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회견을 열고 "대덕구를 충청권의 핵심 성장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국회 보좌관과 지방자치단체 비서실장, 지역 사무국장직 등을 수행하면서 세금과 정책 등을 잘 알고 있다"면서 "경험과 실력을 대덕을 위해 쓰겠다"고 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노후 산업단지 스마트 재생을 통한 산업 성장과 주거지역 인근에서 안전·돌봄·복지를 즐길 수 있는 '10분 거리 행복 생활권 조성', 순환형 마을 버스 도입, 통합돌봄지원센터 설립, 문화·역사·인문학 중심의 청소년 배달학습 시행 등을 약속했다.
그는 공주사대부고와 한남대를 졸업했고 박정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대전 서구청장 비서실장,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