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요리괴물 이하성, 뉴욕에 레스토랑 연다

기사등록 2026/02/19 09:20:01
[서울=뉴시스]'요리괴물' 이하성 셰프(사진=SBS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흑백요리사2' 준우승자 이하성 셰프가 미국 뉴욕에 도전장을 냈다.

19일 오후 방송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더 코리안 셰프' 2부에서는 뉴욕이라는 무대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하성의 도전을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 미식 격전지 뉴욕에서 첫 레스토랑을 준비하는 이하성의 현장이 최초 공개된다.

이하성은 '요리괴물'이라는 별명처럼 대담한 메뉴 구성과 강한 개성으로 주목 받았다. 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으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하지만 뉴욕에서 창업은 또 다른 도전이다. 공사 일정, 인력 채용, 비용 문제 등 현실적인 장벽이 이어진다.

파인다이닝(고급식당)의 승부는 주방 밖에서도 갈린다. 계약과 운영 시스템 구축까지 셰프가 감당해야 할 몫은 적지 않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첫 공간을 완성하기 위해 모든 과정을 직접 챙기며 승부수를 던진다. 꿈을 현실로 바꾸는 치열한 시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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