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 차량등록지원센터, 23일부터 사업용 등록 업무도 실시

기사등록 2026/02/19 07:20:5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지원센터가 오는 23일부터 '사업용 자동차 등록 특화시설'로 확대 운영된다고 부산시가 19일 밝혔다.

기장체육관 내에 조성된 동부산지원센터는 차량등록사업소 본소 방문이 어려운 동부산 지역 시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지난해 3월21일 문을 열었다. 개소 이후 자동차 등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인근 화물차 공영 차고지 및 대형 매매단지가 활성화됨에 따라, 기존의 자가용 관련 업무뿐만 아니라 사업용 자동차의 신규·이전·변경·말소 및 번호판 교부 등으로 범위를 확대 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이번 업무 확대 운영으로 차량등록 관련 대기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이고, 사업용 자동차 종사자와 지역 주민들의 행정 만족도 향상 및 동·서부 간 차량 행정서비스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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