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4명과 스키 운동객 11명으로 이뤄진 오지 스키 이동팀은 트럭키 인근의 인기 오지 스키 지대인 캐슬 피크에서 17일 오전 11시 반 눈사태를 당했다.
15명의 스키팀은 15일(일)부터 사흘 간 일정의 오지 스키를 시작했으며 프록 레이크 오두막에서 숙박했다고 스키 투어의 여행사가 말했다.
17일 스키팀은 오지 탐사를 마치고 등산로 입구로 되돌아오던 중 오두막 부근서 눈사태를 만났다.
이들 중 6명은 비콘을 이용해 구조대와 연락이 되었다. 구조대와 자정 직전에 만날 때까지 6명은 방수포 아래서 머물렀다.
9명 스키어들이 생존하지 못하면 이번 눈사태는 미국에서 수십 년 래 최악의 인명 피해를 낸 눈사태가 된다고 뉴욕 타임스는 콜로라도 눈사태 정보센터를 인용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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