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코스 통과하다가 미끄러져
유승은은 1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1차 시기에서 20.70점을 받아 10위에 그쳤다.
세 번째 코스를 통과하다가 착지 과정에서 미끄러졌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유승은은 지난 15일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 전체 3위(76.80점)로 결선에 올랐다.
12명이 메달을 놓고 겨루는 결선은 1~3차 시기를 치러 가장 좋은 점수를 최종 성적으로 삼아 순위를 가린다.
애초 이번 결선은 17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탈리아 리비뇨 지역 폭설로 하루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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