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협상의 3차 회동에서도 돌파구 없어…"가까운 장래 또 만나"
제네바 회동은 17일에 이어 이날 속개되었으나 전날보다 훨씬 일찍 끝났다.
러시아의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회동 종료 후 러시아 협상단 대표인 블라디미르 메딘스키가 "협상이 이틀간 이어졌다. 전날에는 매우 긴 시간에 걸쳐 각종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오늘은 약 두 시간 했다. 어려운 대화였지만 그러나 비지니스처럼 실제적이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후속 만남이 가까운 장래에 있을 것이라고 메딘스키는 덧붙였다.
이보다 수십 분 전에 우크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에 대화가 "어려웠다"는 말을 남겼다.
3자 협상은 제네바 이틀간 대화에 앞서 아부다비에서 1월 23일과 24일 그리고 2월 4일과 5일 등 각 이틀간 씩 2차례 열렸다. 이때도 300여 명 포로교환 합의 외에는 대외적으로 내놓은 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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