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제1동반자' 경기도, 대통령 굳건히 뒷받침할 것"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에 협력하기보다 비난과 심술에 가까운 태도로 일관하는 제1야당 국민의힘의 행태는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1분 1초를 아끼며 일하고 있다. 부동산 개혁은 특정 정권의 정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심지어 다주택을 보유한 당대표가 부동산 개혁에 제동을 거는 모습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국민의 눈에는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비춰질 뿐"이라며 "'국정 제1동반자' 경기도는 일하는 대통령을 더욱 굳건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미 경기도는 부동산 담합 세력을 적발했고, 핵심 용의자들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중앙정부와 발맞춰 마련한 주택 80만 호 공급 계획 또한 2030년까지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부동산 시장 안정과 주거 정의 실현의 선봉에 경기도가 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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