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스키 김소희·박서윤, 회전 1차 시기 완주 실패[2026 동계올림픽]

기사등록 2026/02/18 21:27:25 최종수정 2026/02/18 21:32:24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김소희가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 스키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 1차 시기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소희는 1분09초59로 1차 시기를 완주한 62명 중 48위에 자리했다. 2026.02.15.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김소희(서울특별시청)와 박서윤(한국체대)이 1차 시기에서 완주에 실패했다.

김소희는 1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알파인 스키 회전 1차 시기에서 55번째로 출발했으나 완주하지 못하며 실격 처리됐다.

지난 15일 여자 대회전에서 42위를 기록했던 김소희는 회전에선 완주에 성공하지 못하며 자신의 네 번째 올림픽 무대를 마무리했다.

회전은 알파인스키 세부 종목 중 가장 짧은 거리를 경쟁한다.

함께 출전한 박서윤은 75번째로 나섰으나 역시 완주에 실패해 2차 시기 진출이 좌절됐다.

여자 회전 경기를 끝으로 알파인 스키 대표팀은 이번 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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