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 성료…2883명 참여

기사등록 2026/02/18 19:19:36
[뉴시스]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 3일차의 모습. (사진=서울시청 제공) 2026.2.1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지난 16~18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을 운영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설 연휴 3일간 총 2883명의 시민이 참여해 혈압, 체성분, 근력·심폐지구력 등 다양한 항목을 측정했다.

참여 시민은 65세 이상이 32.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40대(20.2%), 30대(18.4%), 50대(15.7%) 순이었다.

체력측정을 한 시민에게는 스마트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의 3000포인트가 지급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연휴 기간 중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설 연휴 기간 문을 연 시청 지하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에도 하루 평균 약 3000여명의 시민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많은 시민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건강을 점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력측정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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