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증시, 뉴욕 증시 강세·대미투자 1탄 확정 닷새 만에 반등…1.02%↑

기사등록 2026/02/18 18:23:16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 증시는 18일 전날 뉴욕 증시 강세에 더해 대미투자 1차 사업이 확정됐다는 소식으로 관련주에 매수가 선행하면서 5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577.35 포인트, 1.02% 올라간 5만714384로 폐장했다.

출범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제2차 내각의 재정출동과 미일 관계 강화에 대한 기대감도 매수를 불렀다.

도쿄증시 주가지수(TOPIX)는 4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하면서 전일에 비해 45.70 포인트, 1.21% 오른 3807.25로 거래를 마쳤다.

JPX 프라임 150 지수도 나흘 만에 반등해 전일보다 17.62 포인트, 1.13% 상승한 1574.71로 장을 끝냈다.

도쿄 프라임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1188개가 오르고 352개는 내렸으며 57개가 보합이다.

주력 기술주와 비철금속주, 보험주, 은행주가 견조하게 움직였다.

TDK가 6.73%, 다케타 4.53%, 이비덴 4.35%, 후지쿠라 4.30%, 도쿄해상보험 3.68%, 리쿠르트 3.48%, 도요타 통상 3.20% 급등했다.

도쿄 일렉트론도 2.94%, 미쓰비시 전기 2.89%, 무라타 제작소 2.88%, 미쓰비시 중공업 2.74%, 닌텐도 2.70%, 미쓰비시 UFJ 2.61%, 주가이 제약 2.51%, 신에쓰 화학 2.40%, 덴소 2.00%, 노무라 1.36%, JT 1.24%, 스즈키 0.95%, 혼다 0.76%, 마루베니 0.66%, 아도테스토 0.62%, 미즈호 FG 0.47%, 도요타 0.46%, 히타치 제작소 0.31%, 파스토리 0.16% 올랐다.

반면 스미토모 파머는 8.06%, 키옥시아 4.25%, 야스카와 전기 3.01% 급락했다.

소프트뱅크 그룹(SBG) 역시 2.76%, 파나크 2.20%, SMC 1.97%, 구보타 1.18%, HOYA 1.11%, 기린 HD 1.02%, 르네사스 0.79%, 니텍 0.72%, 세븐 & 아이 0.60%, 소니G 0.40%, 다이이치 산쿄 0.39%, 후지쓰 0.35% 떨어졌다.

도쿄 프라임 거래액은 6조4196억엔(약 60조5644억원), 거래량이 22억6946만주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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