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상동면에서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도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5시32분께 밀양시 상동면 한 도로에서 승합차 1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도로 아래 법면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탑승자 5명 중 4명은 경상을 입고 스스로 빠져나왔으며 나머지 1명은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2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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