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서 승합차가 가드레일 들이받고 추락, 5명 부상

기사등록 2026/02/18 17:02:48 최종수정 2026/02/18 17:44:26
[밀양=뉴시스] 18일 오전 5시32분께 경남 밀양시 상동면 일대에서 승합차 1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도로 아래 법면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상동면에서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도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5시32분께 밀양시 상동면 한 도로에서 승합차 1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도로 아래 법면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탑승자 5명 중 4명은 경상을 입고 스스로 빠져나왔으며 나머지 1명은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2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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