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그룹 노을, 27일 대구 어울아트센터서 '감성 라이브'

기사등록 2026/02/18 17:20:19
[대구=뉴시스] 보컬 그룹 노을.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국내 대표 보컬 그룹 노을이 대구에서 감성 가득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18일 행복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2026년 명작시리즈 첫 공연인 노을 콘서트 '노을에 물들다'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개최된다.

어울아트센터 명작시리즈는 매년 완성도와 대중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를 초청해 지역민에게 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노을은 2002년 데뷔 이후 20년 넘게 활동하며 멤버 전원이 메인 보컬급 가창력을 갖춘 그룹이다. 각기 다른 음색이 어우러진 완벽한 하모니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무대로 꾸며진다. 노을은 '붙잡고도' '전부 너였다' '청혼' 등 대표곡과 함께 특유의 위트 있는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어울아트센터 명작시리즈는 총 5편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다음 공연으로는 5월2일 루시드폴 콘서트가 열린다.

박정숙 재단 대표이사는 "노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