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고친다는 '국민의힘' 이름, 어떻게 바뀔까[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간판에 당명 개정 추진과 관련한 옥외 광고물이 설치돼 있다. 2026.02.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국민의힘이 3·1절부터 사용할 새 당명을 확정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당명이 개정되면 2020년 9월부터 사용해 온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 여의도 중앙당사의 간판을 지우는 듯한 옥외 광고물을 설치했다. 청년이 새 당명 작업을 주도하며 '국민의힘' 네 글자를 지우는 모습이다.
당 차원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자유’와 ‘공화’라는 가치에 대한 선호가 높게 나타났다. 다만 지도부는 두 가치를 조합해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새 당명을 만드는 방향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 연휴사 지난 뒤 2~3개 안으로 줄여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명을 바꾸는 시점에 대한 우려도 일부에서 제기되지만 지도부는 이것이 결정적 변수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새 당명의 정치적 생명력은 오는 6월 지방선거 성적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간판에 당명 개정 추진과 관련한 옥외 광고물이 설치돼 있다. 2026.02.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간판에 당명 개정 추진과 관련한 옥외 광고물이 설치돼 있다. 2026.02.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간판에 당명 개정 추진과 관련한 옥외 광고물이 설치돼 있다. 2026.02.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간판에 당명 개정 추진과 관련한 옥외 광고물이 설치돼 있다. 2026.02.18. kkssmm99@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kkssmm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