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시중은행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4%를 넘어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13일 기준 연 4.01~5.38%로 집계됐다.
이들 은행의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4%를 웃돈 것은 약 1년 2개월 만이다. 그동안 금리 하단은 지난 2024년 12월 이후 3%대를 유지해 왔다.
올해 들어 대출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신용대출 금리 하단은 0.26%포인트, 상단은 0.15%포인트 각각 올랐다.
이 기간 신용대출 금리의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은행채 1년물 금리는 2.78%에서 2.94%로 0.16%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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