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울 4시간30분…설 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원활

기사등록 2026/02/18 14:06:12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설날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경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2.18. 20hwan@newsis.com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설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귀경길 고속도로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광주에서 서울요금소까지 4시간30분이 소요된다. 목포에서 서울까지도 동일한 시간이 걸린다.

하행선은 승용차 기준 서울에서 광주까지 3시간20분, 목포까지는 3시간40분이 예상된다.

이날 밤 0시부터 현재 시간까지 광주·전남을 빠져나간 차량은 12만7825대, 들어온 차량은 17만188대로 집계됐다.

지역 내 고속도로 위에서는 이렇다할 정체 구간은 없으나, 현재 수도권 제1순환선(판교~일산 방향)을 중심으로 정체가 극심하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운전자들은 교통방송과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안전운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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