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광주에서 서울요금소까지 4시간30분이 소요된다. 목포에서 서울까지도 동일한 시간이 걸린다.
하행선은 승용차 기준 서울에서 광주까지 3시간20분, 목포까지는 3시간40분이 예상된다.
이날 밤 0시부터 현재 시간까지 광주·전남을 빠져나간 차량은 12만7825대, 들어온 차량은 17만188대로 집계됐다.
지역 내 고속도로 위에서는 이렇다할 정체 구간은 없으나, 현재 수도권 제1순환선(판교~일산 방향)을 중심으로 정체가 극심하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운전자들은 교통방송과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안전운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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