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창원대, 특성화대학 지원 로봇 분야에 선정 등

기사등록 2026/02/18 11:40:10
국립창원대 M.AX-BOT 융합인재양성사업단 비전 등 개념도.(자료=국립창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능로봇융합공학과 최진철 교수가 이끄는 'M.AX-BOT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로봇 분야는 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으며, 전국 25개 대학에서 지원하여 국립창원대 포함 3개 대학만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4년 간이며, 대학당 연간 29억원 등 총 11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국립창원대의 M.AX-BOT은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autonomous roBOT(제조 AI 전환 자율제조로봇)' 약자로, 경남·창원 지역이 보유한 국내 최대 완성형 제조 산업 집적지라는 강점을 기반으로 산업 분야별 맞춤형 자율 제조 로봇·AI 융합 전문인력 양성, 교육 인프라 구축을 핵심 목표로 추진한다.


 ◇마산대 ‘2025학년도 2학기 튜터링+’ 우수팀 시상

마산대 ‘2025학년도 2학기 튜터링+’ 우수팀 시상.(사진=마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산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교내 미래관 BLC 강의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튜터링+ 프로그램' 우수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튜터링+'는 튜터 1명과 튜티 3~5명이 팀을 이루어 전공 및 비전공 과목을 자율적으로 학습하는 마산대 대표 학습지원 프로그램이다.

총 58개 팀 287여 학생이 참여한 2학기 '튜터링+' 평가 결과 시상에서는  33개 팀이 최우수상, 우수상, 노력상, 성적우수상을 받았다.

황철환 센터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서로의 배움에 기여하는 문화가 학습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협력과 성장 중심의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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