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까지 서류 제출…4월 중 자격증 발급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오는 19일 오전 10시에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8일 시행한 이번 시험은 전체 응시자 886명 가운데 554명이 합격해 62.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합격자 평균 점수는 200점 만점에 141.68점으로 집계됐고, 최고점은 186점이다. 시험은 기초(60점), 예방(60점), 임상(60점), 법규(20점) 등 총 200점으로 구성되며 과목별 40% 이상, 전 과목 평균 60%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한다.
합격자는 다음달 4일 오후 6시까지 자격요건 증명 서류와 결격사유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관련 사항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과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관리시스템(www.vt-exa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제출 서류를 토대로 응시자격 및 결격사유를 검토해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 후 4월 중 자격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홍기옥 농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은 "동물의료 현장에서 근무하게 될 신입 동물보건사들을 응원한다"며 "동물과 양육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동물보건사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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