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경기남부 아침 영하권 '쌀쌀'…낮엔 기온 올라

기사등록 2026/02/17 05:01:00

미세먼지 '보통'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민족대명절 설을 닷새 앞둔 1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영동시장의 한 한복집에서 어린이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즐거워하고 있다. 2026.02.12.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설날 당일인 17일 경기남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하늘은 새벽 한때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4도 등 영하 6~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6도 등 4~8도다.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오전에는 농도가 높다가 오후부터 점차 감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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