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전 남자친구 폭로…"얼마나 더러운 놈인지 알리고파"

기사등록 2026/02/16 19:58:26
[서울=뉴시스] 방송인 풍자가 1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남자친구를 폭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화면 캡처) 2026.0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풍자가 전 남자친구를 저격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설날 핑계로 명절 음식 때려박는 먹방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설 명절을 맞아 한복을 입고 손수 전을 부쳤다.

그는 "얼마 전 지인들과 카메라 없이 장박지에 놀러가 그런 얘기를 했다. '환승연애'를 나간다면 누구랑 나갈 것이냐. 왜냐면 서로의 X를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머릿속에 딱 두 명이 떠오르더라. 재회하고 싶어서 나가고 싶은 게 아니라 방송 나가서 그놈이 얼마나 더러운 놈인지 보여주고 싶다. 속마음 인터뷰 때도 아주 더럽게 인터뷰 할 거다"고 분노했다.

풍자는 "다른 여성분이 내 X가 마음에 든다면 '아유 안 돼요. 인생 조질려면 만나세요' 막 이러면서. '얼마나 더러운 XX인데 저거. 문제가 많아요' 이렇게 해서 나가고 싶은 사람 두 명 있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얘기를 나누었다. 참 재밌더라. 우리끼리 그런 얘기를 했더니. 명절 때는 원래 이런 거 아니겠냐"고 웃었다.

앞서 풍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달 만났던 남자친구의 제안으로 치킨집을 창업하고, 가스라이팅을 당해 일을 혼자 도맡아 하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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