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장관이 취임 후 GP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장관은 "여러분이 24시간 깨어있기에 국민들께서 우리 군을 믿고 평화로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한 치의 빈틈없는 대비태세로 국민의 신뢰에 보답해 달라"고 했다.
안 장관은 GP 장병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병들의 근무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매우 협소한 GP 침상형 생활관의 환경을 직접 확인한 안규백 장관은 현장에서 제기된 시설보수 및 환경개선 건의에 대해 관계 부서에서 즉각 검토 및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아울러 안 장관은 간부 봉급 인상 목표와 관련해 "2029년까지 초임간부(소위·하사)의 연봉을 약 4000만원 수준으로 인상해 중견기업 초봉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2027년 예산편성 간 기본급 인상 등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혹한과 긴장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국민은 안심할 수 있다"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인내와 노력이 개개인 성장의 디딤돌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5200만명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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