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논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2시13분께 연무읍 한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2분 만에 진화됐다.
목격자가 "검은 연기가 많이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1대와 대원 등 34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4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딸기 재배동, 창고 등 총 200㎡와 스포티지 차량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1시21분께 취암동에서는 좌회전하던 SUV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A(여·70대)씨를 치었다.
목격자로부터 "차가 사람을 치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큰 부상을 입은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생사가 우려스러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투싼 차량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가 보행자 보호 의무 조치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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