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양산의 대전환'…박대조 교수 북콘서트 개최

기사등록 2026/02/15 10:57:34

양산문화원서 출판 기념 북콘서트

시민과 함께 AI 생활 행정 논의

[양산=뉴시스] 양산시장 출마예정자인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가 저서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연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 출마예정자인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가 저서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과 함께 AI 시대 지방행정의 변화를 논의한다.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는 22일 오후 2시 양산문화원에서 저서 'AI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영상·시민 인터뷰·북토크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지방도시 위기와 AI 대전환'이라는 거대 담론보다 AI 시대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교통·안전·현장 행정을 어떻게 더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낼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다.

박 교수는 "행사의 주인공은 저자도 기술도 아니라 책의 내용과 시민의 질문"이라며 "의전을 최소화하고 관객과 저자가 가까이 호흡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술에 압도당하는 도시가 아니라 기술을 도구로 삼아 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보듬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양산의 현실적 문제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AI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