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구부산고속도로 차량사고 화재…산불로 번져

기사등록 2026/02/14 07:21:47

3중 추돌사고로 심정지 1명, 중경상 5명

경북 경산시 남천면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차량사고 화재로 산불 발생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14일 오전 1시23분께 경북 경산시 남천면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방향 남천교 부근을 달리던 트레일러(25t)가 추돌사고로 불이 나면서 인근 산으로 불이 번졌다.

트레일러는 사고로 주차된 차량을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충돌 후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 운행중이던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에 불이 붙으면서 산불로 이어졌다.

이어 차량 정체로 멈춰 서 있던 포터(1t)가 트럭(5t)을 들이받는 등 3중 추돌사고로 50대 운전자가 심정지,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산불은 1시간 후 진화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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