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식]정선군, 취약계층 '사랑의 땔감 나누기' 외

기사등록 2026/02/13 16:47:38 최종수정 2026/02/13 16:47:47
정선군은 13일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13일 동절기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취약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2026 사랑의 땔감 나누기’'행사를 열고 총 18t의 땔감을 전달했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40여 명이 숲 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직접 수집·가공해 마련했다.

군은 산림자원 재활용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20t씩 사랑의 땔감을 지원한 바 있다.

◇ 정선·신동·여량면, 설맞이 '사랑의 꾸러미' 전달

정선군 정선읍·신동읍·여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을 펼쳤다.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직접 조리한 전과 잡채, 생필품 등 16종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지난 12일 신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떡국 밀키트를 제작해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 확인 및 복지 상담을 진행했고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나누며 정서적 돌봄 활동을 병행했다.
지난 12일 신동지역사회협의체가 설맞이 '사랑의 꾸러미' 전달식을 갖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