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반려동물과 축제 체험하고 밤샘스키 타볼까[펫과함께]

기사등록 2026/02/15 14:00:00 최종수정 2026/02/15 14:54:24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쇼핑·여행 콘텐츠 잇따라

[서울=뉴시스] 타임테라스가 '테라스 펫스티벌'을 실시한다. (사진=경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소비가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유통업계가 설 연휴를 전후로 펫 동반 고객을 겨냥한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타임테라스 동탄, 테라스 펫스티벌 등 개최

경방의 복합쇼핑몰 타임테라스 동탄은 2월 한달 간 '러브 앤 해피니스(Love&Happiness)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밸런타인데이와 설 등 특별한 연휴가 이어지는 2월을 기념해 공연·원데이 클래스·반려견 동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타임테라스는 펫 프렌들리 몰로서 반려견 동반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2일에는 '테라스 펫스티벌'이 열려 반려견 행동 교정 세미나, 레크레이션, 플리마켓 등이 진행된다.

또 수의사 상담 부스 등 반려동물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뉴시스] 비발디파크 야간스키.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반려동물 동반 고객 배려한 비발디파크 '밤샘스키 패키지'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비발디파크는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며 심야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밤샘스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특히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고려해 구성했다.

객실 1박과 함께 ▲심야 리프트권 3시간(2인) ▲사우나 이용권(2인) ▲식음업장 및 부대시설 할인권을 제공한다.

심야 스키는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돼 낮 시간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줄이고 여유롭게 스키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전용 객실인 소노펫 비발디파크 이용객의 혜택이 눈에 띈다.

월~수요일 입실 시 다음 날 오후 1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을 제공한다. 밤샘 스키 후에도 반려동물과 함께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일반 객실인 소노캄 비발디파크 이용객 역시 주중(월~목) 입실 시 동일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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