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서울교대 그랜드홀서…학자·교육감 시절 성찰과 대안 담아
"민주화 시대 '그늘' 응시하는 전환적 사고 필요성" 강조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저서 '극우 집권 시대가 온다: 햇볕정치와 공화적 민주시민교육' 출간을 기념하며 시민들과 만나는 북토크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교육대학교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조 전 교육감은 이번 신간을 통해 민주화 시대가 남긴 ‘그늘’을 직시하고, 이에 대한 전환적 사고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우리 사회에 ‘극우 집권 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는 절박한 문제의식을 담아냈다.
특히 학자로서의 학문적 깊이와 서울시교육감으로 재임하며 얻은 현장의 경험을 갈무리하여, 한국의 정치·사회·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깊은 성찰과 구체적인 대안적 사유를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저자가 책을 통해 강조한 '햇볕정치'의 가치와 '공화적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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