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종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등 소개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국제 헬스케어 식품 박람회 '2026 비타푸드 인도'에 참가해 기능성 소재를 알리고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17일 일동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지난 11~13일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됐다.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헬스케어 분야에서 사업 활동을 벌이고 있는 40여개국 200개 이상 기업 및 단체 등이 참여했다.
뭄바이는 인도 정부의 헬스케어 및 웰니스 산업 육성 기조에 따라 아시아, 중동, 유럽 등지 기업들의 시장 진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자사가 보유한 기능성 소재와 더불어 4중코팅 가공 기술 등 프로바이오틱스 및 포스트바이오틱스 분야의 사업 역량을 부각했다.
또 현지 파트너 및 원료·완제 기업을 상대로 협력 강화와 거래선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다수 글로벌 업체와 비즈니스 미팅을 소화하며 협력사 발굴과 사업 제휴 등을 타진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20여종의 미국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원료와 할랄, 코셔 인증 원료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가 주목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장 건강과 면역 분야 외에도 체지방·콜레스테롤 관리와 같은 대사 건강 영역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기능성 원료를 제품 콘셉트에 맞게 배합하는 포뮬레이션 개발 방식 등 시장 맞춤형 사업 모델을 제안해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