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김금보 정금민 권신혁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 용산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인사했다. 이 자리에는 서왕진 원내대표와 이해민 사무총장 등 의원단이 함께했다.
조 대표와 혁신당 의원들은 이날 '혁신으로 희망찬 20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용산역사에서 KTX 열차로 향하는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조 대표는 "내란 위기가 끝난 뒤 처음 맞는 설"이라며 "내란을 경험하면서 불안과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이번 설 연휴 만큼은 훨씬 마음 편하게 가족 친지, 연인과 함께 보내시길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창당 이후부터 정치의 임무는 국민의 행복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활동해왔다"며 "이번 설 연휴 동안에도 정치의 소임을 잃지 않고 활동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지금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소득과 자산의 양극화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며 "코스피 5000을 돌파하고 참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 코스피 5000의 그늘이 여전히 있음을 직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이 해야할 역할이 무엇인지 잊지 않고 있고, 조국혁신당의 원칙과 가치를 견지하는 동시에 연대와 단결의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를 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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