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2일부터 관내 29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5일 급식을 전면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주 5일 급식을 희망한 291곳 경로당에는 취사 전담인력 1명과 급식도우미 2명이 있다.
특히 취사 전담인력인 '경로당 시니어 영양 매니저'는 식품위생교육과 안전교육을 사전에 이수한 뒤 각 경로당에 배치됐다.
시는 앞으로도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식사와 안부 확인이 함께 이루어지는 지역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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