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 및 창업 교육과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21점 이상인 18~39세의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회 진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5주 단기반과 15주 중기반, 25주 장기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구직 단념 청년이 취업 전 사회 진출 또는 적응이 가능하도록 진로 탐색부터 마음 챙기기, 명상, 운동회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면접 코칭, 자기소개서 특강, 현직자 멘토링 등 체계적인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을 지급하고, 중·장기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여자가 취업에 성공할 경우 장기반 기준 최대 35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다음달 3일 장기반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참여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고용정책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에도 국가 취업 지원제도와 직업훈련 등 취업 지원사업을 연계해 주며, 개별 상담 등을 통해 구직활동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과 쉬었음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알찬 프로그램"이라며 "당장 취업이 망설여지는 지역 청년들이 마음 편하게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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