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중대재해 제로' 동절기 워크숍

기사등록 2026/02/13 11:22:29

직급 간 소통·협업 강화…건강관리 업무 효율 개선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반도건설이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를 위해 건축직 임직원들과 동절기 워크숍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 근로자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이어가기 위해 진행했다. 총 4차수에 나눠 직급별로 진행했으며 신기술 공법과 각 현장에서 발굴한 우수사례에 대해 교육해 현장 근로자의 직무 능력 향상을 이끌 방침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전 현장에서 적용 중인 신기술 공법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직무 담당자의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전 준공의 목표로 현장 임직원들 간의 협업과 효과적인 소통 관계를 이루기 위한 협업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직급과 관계에 따라 요구되는 리더십에 대한 역량 함양을 위해서 원만한 소통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스스로의 소통 방식을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해 상호 신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반도건설은 업무 중 받는 스트레스 관리 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바쁘게 돌아가는 근무 중 발생하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효과적인 명상 방법과 사무실에서도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요가 동작 및 체형 불균형을 야기하는 자세 교정 방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반도건설은 올 새해를 맞아 ‘상생·소통·협력강화를 통한 안전보건문화 구축’이라는 안전보건 경영 방침을 선포하고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분 대표는 "시공 품질 및 현장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해서는 개인의 직무 능력은 물론 상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협동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기술 공법과 우수사례 교육을 통해 전체 품질 개선을 이끄는 동시에 임직원의 스트레스 및 건강관리부터 팀워크 강화까지 함께 병행하는 기회를 앞으로도 꾸준히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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