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바뀐 롯데칠성 '새로', 300만 유투버 침착맨과 새 광고 선보인다

기사등록 2026/02/13 11:12:49

알코올 도수·쌀 증류주 첨가·라벨 디자인 등 리뉴얼

침착맨, 8번째 광고 모델…독특한 광고로 주목 받아

[서울=뉴시스]출시 3년여만에 새단장한 새로가 인기 크리에이터 침착맨과 함께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사진=롯데칠성음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지난달 말 출시 3년여 만에 리뉴얼을 진행했던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새로구미 쌀앙싸움 감상회' 편은 새로 출시 이후 8번째로 선보이는 광고다.

연인 사이인 남구미와 여구미의 다툼·화해 과정을 통해 리뉴얼한 새로의 특징인 ▲알코올 도수 변화 ▲쌀 증류주 첨가 ▲라벨 디자인 변경 등을 전달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구독자 309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침착맨'이 나레이션으로 참여해 광고에 코믹함을 더한다.

지난 2022년 9월 출시 후 지난해 말까지 누적 판매 8억 병을 넘어선 새로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지난달 말 리뉴얼을 진행했다.

새로는 리뉴얼을 통해 도수를 15.7도로 낮추고 국산 쌀 100% 쌀 증류주와 아미노산 5종(로이신, 이소로이신, 발린, 알라닌, 아르기닌)을 첨가했다. 로고의 서체를 굵게 바꾸고 새로구미 포즈에 변화를 주는 등 라벨 디자인도 변경했다.

새로는 출시 때부터 브랜드 앰배서더 캐릭터로 '새로구미'를 선정하고 새로 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펼치는 광고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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