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최가온 첫 금메달 축하…"넘어져도 일어나 결국 해내"

기사등록 2026/02/13 11:39:14
[리비뇨=AP/뉴시스] 최가온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2.13.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장성규가 스노보드 선수 최가온의 금메달을 축하했다.

장성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대한민국 첫 금메달!"이라며 "게다가 스키 역사상 첫 금메달! 최가온 선수가 금자탑을 세웠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결국 해내는 모습에 함께 울었다"며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최가온 선수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최가온은 이날(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우승했다.

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이 점수를 매겨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크게 미끄러져 10점에 그친데 이어 2차 시기도 실패했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모든 기술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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