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최대 700만원 등[산청소식]

기사등록 2026/02/13 10:57:11 최종수정 2026/02/13 11:12:07
[산청=뉴시스] 경남 산청군농업기술센터. (사진=산청군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농촌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거환경개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산청군 정착을 위해 주택을 소유 또는 임차한 세대주로 ▲산청군 전입 만 6년 이내인 귀농·귀촌인 ▲산청군 출생 또는 장기간 거주 이력이 있는 군 외 지역에서 생활하다 다시 전입해 실제 거주 중인 귀향인이 해당된다.

군은 주거용 단독주택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총 40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주택 내부 수리, 창호·보일러 교체, 지붕·화장실 개·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BNK경남은행 산청지점, 산청군에 성품 기탁
[산청=뉴시스] BNK경남은행 기탁식 (사진=산청군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산청군은 BNK경남은행 산청지점이 설을 맞아 식료품 복 꾸러미(100세트)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식료품 복 꾸러미는 라면·즉석밥 등 18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100세대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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