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밀라노 동계올림픽 현장서 전통문화 홍보

기사등록 2026/02/14 11:37:4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전주문화재단과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전통문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전주문화재단과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전통문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국제 스포츠 관계자와 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복 체험과 전통 자개 문양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콘텐츠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전통문화도시 전주의 문화 역량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는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도시로서 전주가 보유한 문화 자산을 알리고, 문화 콘텐츠가 도시 브랜드 형성의 중요한 자산임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코리아하우스를 찾는 세계 각국 방문객들이 전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며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전주의 문화 경쟁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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