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9일부터 창업 예정 청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8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가운데 전주시 내 전용면적 99㎡ 이하 소규모 점포 창업 예정자다.
선정된 팀에는 실전 창업 교육과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팀별로 최대 1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점포 임차료(최대 500만원, 월 30만원 한도), 인테리어비(최대 200만원), 재료비(최대 500만원), 홍보·마케팅 비용(최대 300만원) 등이다.
신청은 내달 12일까지 가능하다. 시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3월 31일까지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4월부터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는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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