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까지 15개 팀 선정 예정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1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제9회 국제해양영화제 해양영화 공모전'을 진행한다. 부산시와 해진공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가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해진공은 총 15개 팀을 선정해 시나리오 개발부터 후반 작업, 실제 상영 지원까지 영화 제작의 전 단계에 걸쳐 총 4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국제해양영화제 국내 제작 상영지원 공모 선정작인 박이웅 감독의 '아침바다 갈매기는'은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또 ▲인생세탁소 ▲송어깎기 ▲클리어 ▲101-인간의 한계 수심 100m에 도전한다 등 총 13편의 작품이 '국내 제작 해양 영화' 섹션을 통해 관객과 만났다.
제9회 국제해양영화제는 6월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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