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폴리봇'는 화정역 일대와 동산 꽃맞이 공원에 배치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해진 구역을 자율주행하며 순찰활동을 수행한다.
로봇이 촬영하는 영상을 고양경찰서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주민 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CCTV 사각지대도 순찰할 수 있다.
이날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고양 폴리봇의 출범을 격려하고, 박범정 고양경찰서장 및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화정역 일대 합동 순찰에 나섰다.
이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금은방 등 현금 다액 취급 업소를 방문해 CCTV 작동상태와 비상벨 연동 체계를 점검했다.
한편 고양 폴리봇은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지역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총 1억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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