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액 5조298억원·환수액 2735억원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한국은행이 설 연휴 전 10영업일 간 4조8000억원 규모의 화폐를 금융기관에 공급했다.
13일 한은에 따르면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한은이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은 4조8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순발행액은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금액으로, 해당 기간 발행액은 5조298억원, 환수액은 2735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순발행액은 약 3156억원 감소했다.
한은은 "설 연휴기간이 축소된 데다 설 연휴가 2월 중순에 시작돼 연말·연초 화폐수요와 설자금 수요가 시기적으로 분리됨에 따라 발행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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