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개 기관 평가서 94.99점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국가유산청이 '2025년 정보공개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종합평가'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활성화와 제도 신뢰성 제고를 위해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시행해 온 평가 제도다.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국가유산청은 2025년 정보공개종합평가에서 중앙행정기관 49개 가운데 상위 10개 기관에 부여되는 최우수등급을 받아 2019년부터 7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로 진행됐다.
국가유산청은 '정보공개 청구처리' 분야의 3개 세부 지표를 모두 충족했고 전체 12개 지표 중 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종합 점수는 94.99점으로, 중앙행정기관 평균인 89.48점보다 5.51점 높은 수준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정보공개 제도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며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공개 범위와 품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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