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관내 취약계층 설맞이 물품 지원
"이웃이 따뜻한 명절 보내는데 보탬 되길"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설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달부터 두 달간 대구 본사와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약 1억원을 지원해 왔다.
대구 본사는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설맞이 물품 지원에 나섰다.
전국 사업장 11곳도 사회복지시설·탈북민·한부모가정·군부대 등에 생필품과 음식, 온누리상품권, 각종 명절 선물을 전달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저소득 보훈가족 힐링 멘토링(전북), 정월대보름 축제 지원(삼척)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전국 사업장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나눔 활동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지역의 필요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곳에 적시에 도움이 닿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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