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12일 정선아리랑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 소비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을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정선군청 경제과 직원 18명과 시장 상인회 관계자 3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이행 ▲착한가격 실천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등을 안내했다. 또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과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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