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잡고 클래식 키운다" 리복, 카롤G 앞세워 SS시즌 캠페인

기사등록 2026/02/13 10:17:01

국내외 글로벌 캠페인 진행

국내는 인플루언서 서지수 전면

[서울=뉴시스] 리복 26SS 시즌 캠페인 'Born Classic, Worn for Life' 옷을 착용한 서지수(왼쪽), 카롤 G (사진=LF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리복이 26년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국내외 글로벌 캠페인 'Born Classic, Worn for Life'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리복은 국내에서는 Z세대의 삶을 반영한 에슬레저(운동+여가) 스타일을 제안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리복 클래식을 재해석했다.

국내에서는 Z세대 인플루언서 서지수가 나서 에슬레저 스타일 운동복을 일상복처럼 자연스럽게 풀어낸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운동복 상의(트랙재킷)에 레이스 치마를 조합하거나 레깅스 대신 넉넉한 핏의 하의(트랙 팬츠)를 활용하는 등 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이질적 요소의 조화가 돋보인다.

리복은 글로벌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한다. 그래미를 수상한 카롤 G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한 리복은 카롤 G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문화적 영향력에서 영감을 받아 리복의 클래식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리복이 카롤 G와 함께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리복 클래식 라인은 일반 가죽보다 부드러운 가먼트 가죽을 100% 사용한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남녀공용 및 여성 전용 라인으로 구성됐다.

해당 컬렉션은 오는 2월18일 글로벌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