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에리카, 광명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1차 교육' 성료

기사등록 2026/02/13 10:22:24

이노베이션센터 'G-스마트 허브' 사업 일환

주민 도시 문제 해결 참여 촉구…5월 2차 진행

[서울=뉴시스] 김환용 교수(겸 G-스마트 허브 센터장)의 '광명역세권의 문제·솔루션·미래 비전'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양대 에리카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는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4일까지 경기 광명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 이노베이션센터 'G-스마트 허브(SMART HUB)' 사업의 일환인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기본 교육 1차' 과정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명 시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과 스마트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광명역세권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김환용 에리카 건축학부 교수 겸 G-스마트 허브 센터장이 이끄는 도시설계정보연구실이 사업 선정 단계부터 참여해 센터 구축 및 데이터 플랫폼 운영, 교육 프로그램 기획을 총괄하고 있다.

총 3회차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김 센터장의 '광명역세권의 문제·솔루션·미래 비전' ▲조영태 LH토지주택연구원 박사의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스마트시티의 미래와 전략' ▲이건원 고려대 교수의 '에너지 자립, 탄소중립 개념과 도시개발'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에너지·모빌리티·세이프티·데이터 등 스마트도시의 핵심 요소와 실제 적용 사례를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전문적인 강의를 통해 스마트도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으며, 탄소중립의 개념 및 활용 사례가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김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신규 주제를 발굴하고, 우수한 강사진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기본 교육 2차' 과정은 오는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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