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협중앙회는 한국사회주택협회와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협에 따르면 사회주택협회는 2015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지난해 말 기준 90개 사회주택 사업자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서울·인천·부산·경기·전북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주거약자를 위한 사회주택 약 6800세대를 공급·운영하고 있다.
신협은 사회주택 자금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주택 입주 청년을 대상으로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금융상품을 연계하고, 필요 시 금융교육·상담도 추진할 예정이다.
신협중앙회는 지역 신협과 협력해 금리를 매칭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예를 들어 지역 신협이 연 3.5% 금리를 제공할 경우, 중앙회가 동일한 3.5%를 추가 지원해 총 7% 수준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청년 등이 거주 기간 동안 실질적인 자산 형성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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