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이탈리아 꺾고 첫 승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2/13 08:31:09
최종수정 2026/02/13 08:36:24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이탈리아를 꺾은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국이 7-2로 승리하고 1승1패를 기록했다. 2026.02.13. [서울=뉴시스]홍효식 안경남 기자 =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은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컬링 라운드 로빈 2차전에서 이탈리아에 7-2 완승을 거뒀다.
앞서 미국과의 라운드 로빈 1차전에서 4-8로 졌던 한국은 이탈리아를 제물로 1승 1패를 기록했다.
2엔드에서 1점을 올리며 균형을 깬 한국은 3엔드에서 선공으로 1점을 추가하며 달아났다.
4엔드에서 1점을 더 얻어낸 한국은 5엔드에서 1실점을 기록하며 이탈리아에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6엔드에서만 무려 4점을 올리며 사실상 승리를 굳혔다.
이탈리아는 7엔드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경기를 포기했다.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 스킵 김은지가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라운드로빈 2차전 이탈리아와 경기 중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한국이 7-2로 승리하고 1승1패를 기록했다. 2026.02.13.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라운드로빈 2차전 이탈리아와 경기 중 작전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이 7-2로 승리하고 1승1패를 기록했다. 2026.02.13.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의 세컨드 김수지가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라운드로빈 2차전 이탈리아와 경기 중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한국이 7-2로 승리하고 1승1패를 기록했다. 2026.02.13.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의 서드 김민지가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라운드로빈 2차전 이탈리아와 경기 중 '엄지척'을 하고 있다. 한국이 7-2로 승리하고 1승1패를 기록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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