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설 연휴에도 '청소년전화 1388' 24시간 운영

기사등록 2026/02/13 07:55:57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14~18일 설 연휴 기간에도 위기 청소년 심리 상담 서비스 '청소년전화1388'을 24시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전화1388'은 청소년의 자살·자해, 가출 등 긴급 위기 상황부터 미디어·약물 과의존, 우울·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 일상적인 고민까지 폭넓게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긴급 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나 구조가 요구되는 위기, 가출 등 다양한 사례에 대해 즉각적인 상담과 개입을 진행한다. 필요시 관련 서비스 연계와 전문기관 협력을 통해 사후 지원까지 이어가고 있다.

상담은 청소년상담 국가자격을 소지하거나, 청소년상담복지 분야의 실무 경력을 갖춘 전문상담사가 진행한다.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 역시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전화 1388'은 전화 상담을 비롯해 온라인, 문자,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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