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3분께 통진읍 마송리 한 건물 1층 음식점으로 A(30대)씨가 몰던 승용차가 들이닥쳤다.
이 사고로 식당 내부에서 있던 50~60대 남녀 손님과 종업원 등 5명이 무릎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등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3명만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건물 유리창과 내부 기물 등이 파손됐다.
경찰은 A씨가 주차하는 과정에서 운전 미숙으로 인해 가속 페달을 잘못 밟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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