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의혹, 추가 증거 조사…내달 16일 심판기일 속행
윤리심판원 핵심 관계자는 12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최 의원에 대해 "윤리규범에 정한 당의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인정돼 견책 처분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심판원은 성 비위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에 대해서는 추가 증거 조사를 위해 내달 16일 심판기일을 속행하기로 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자녀 결혼식에서 피감기관으로부터 화환과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장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두 의원 모두 이날 회의에는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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